기업별

금융·증권
한화생명, 종신보험과 DIY암보험 결합한 '암명품 종신보험'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1-09-15 11:10:3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한화생명은 15일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사망보험만 가입해도 암 보장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내놨다.

한화생명은 15일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 보장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에 본인설계(DIY)형 암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길 원하는 고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암 보장만을 추가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 주계약을 최소 200만 원만 가입하면 일반암·소액암·유사암·9가지 부위별 암 등 세분화된 특약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일반암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추가할 수 있었던 부위별 암특약을 일반암 가입 없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족력·성별·건강상태·생활양식 등에 따른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종신보험의 암 보장 특약은 주로 갱신형으로 구성돼 나이가 들면 보험료가 오른다. 반면 이 상품의 주요 암 보장특약은 모두 비갱신형으로 구성돼 정해진 기간 일정한 보험료만 내면 된다.

성윤호 한화생명상품개발팀장은 “종신보험에 일반암을 가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암 보장을 비갱신형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며 “계약자들의 보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상품 출시에 맞춰 보장분석시스템인 ‘똑(talk) 똑(talk)한 암 상세 보장분석’도 선보였다. 고액암·일반암·유사암 3종으로 구분되던 암 보장분석을 17종으로 세분화해 고객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SK스퀘어 아마존과 동맹 어디까지 가나, 박정호 투자유치가 출발점
·  [현장] 아덱스2021,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 LIG넥스원 우주에 힘주다
·  NH투자증권 올해 영업이익 1조 유력, 정영채 옵티머스 탓에 연임 불안
·  부영주택 익산 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궁지에, 정치권 인하 요구에 부담
·  GS건설 모듈러주택 선점 장담 못해, 허윤홍 사업 본격화 공격적 채비
·  하나금융지주 인수합병 추진할 체력 갖춰, 비은행 강화 적극 나서나
·  쌍용차 새 주인 찾기 순탄하게 마칠까, 인수후보 자금증빙 의구심 여전
·  아세아시멘트 배당확대 압박받아, 이훈범 한라시멘트 인수효과는 토대
·  신한금융지주 해외투자 유치 재가동, 조용병 선제적 자금조달에 힘실어
·  코스모신소재 전기차 성장 올라탄다, 홍동환 전기차와 배터리소재 집중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