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아산공장 또 생산중단, 27일 재가동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9-15 10:4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아산 공장 가동을 또 다시 멈춘다.

현대차는 15일 이사회에서 이날부터 17일까지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차질에 따라 아산 공장 가동을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아산공장 또 생산중단, 27일 재가동
▲ 현대차 아산 공장 전경.

아산 공장은 17일 이후 추석 연휴와 23일과 24일 휴가 기간을 거쳐 27일 재가동된다.

현대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아산 공장 가동을 멈춘 것은 9월 들어 두 번째다. 현대차는 9일과 10일에도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차량에 들어가는 전자제어장치(ECU) 반도체를 제때 공급받지 못해 생산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현재 아산 공장에서 중형세단 쏘나타, 준대형세단 그랜저 등을 생산하고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