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가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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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는 8월1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모든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지급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핀크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 지급, 권영탁 "회사와 구성원 동반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29103657_437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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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행사가격은 주당 5천 원이며 부여일로부터 3년이 지난 날부터 행사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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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의 노고에 보답하고 회사와 직원이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동기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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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탁 핀크 대표이사는 “핀크의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비전 및 성장가치를 공유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해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회사의 경영과 이익 분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성과 보상문화를 계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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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합작한 핀테크 기업 핀크는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2016년 금융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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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SKT의 통신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델 T스코어를 활용한 핀크 대출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8월 기준 누적 조회건수 430만 회, 승인금액 20조 원을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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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고금리를 제공하는 T이득통장, T하이파이브 적금, 캐시백 혜택을 높인 카드, 무제한 송금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누적 내려받기 수 840만 건을 돌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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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용자들이 금융 기록으로 경쟁하며 투자 선수들의 재테크 비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신개념 금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핀크리얼리는 누적 참여 수 23만 명을 넘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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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는 7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대환대출서비스 신청을 준비하는 등 성장동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향후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