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창립 60돌 기념식, 김정수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9-14 14:0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이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삼양식품은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비대면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양식품 창립 60돌 기념식, 김정수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
▲ 14일 삼양식품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비대면 기념식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양식품>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삼양식품의 지난 60년은 사람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에서 시작된 도전의 역사이며 앞으로의 60년은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며 "세계를 무대로 삼양식품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새로운 60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김 총괄사장은 “ESG경영을 실천해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삼양식품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8월에 홍보영상을 제작한 데 이어 10월26일까지 자체 온라인몰 삼양맛샵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부한다.

삼양식품은 최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불닭볶음면’으로 ‘K푸드’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수출 물량 전부를 국내에서 생산해 현재 한국 라면 수출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2017년 1억 달러, 2018년 2억 달러에 이어 올해는 3억 달러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일본 판매법인을 시작으로 올해 미국과 중국에서도 현지 판매법인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출 전진기지인 밀양 신공장은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매일유업 김선희 단백질 음료 '셀렉스' 해외공략 승부수, 중국 시장으로 돌파구 모색
카카오게임즈 투자 개발사 줄줄이 경영위기, 한상우 퍼블리싱 중심 게임 사업 '흔들'
토니모리 '오너2세' 배진형 경영 전면에, 승계 가능성 가늠좌 글로벌 성과 담금질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GM 제치고 2위 오르나, 정의선 미래 시장 선점 위해 증산 속..
롯데정밀화학 반도체 호황 올라탄다, 정승원 세계 1위 스페셜티 품목 더 단단히 다진다
트럼프 정부 재생에너지 억제 정책에 성과 의문, 경제 논리 거스르기 어려워
[오늘Who] iM금융 이자수익·비은행 강화 모두 잡았다, 황병우 '주주환원' 확대도 속도
[현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판 미티어' 유도미사일 개발 도전, 항공무장 핵심기술 공개
부산 북구갑 '3자 구도' 속 최대 격전지 부상, 하정우 변수에 '2위 경쟁'에 관심 집중
[오늘Who]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논란'에 창업주 직접 등판, 이환철 "사체 피부 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