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렌터카, 앤모빌리티와 택시업계 맞춤형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14 11:4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렌터카가 법인택시 운영사 앤모빌리티와 손잡고 택시 맞춤형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SK렌터카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나비콜’ 등을 운영하는 앤모빌리티와 택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SK렌터카, 앤모빌리티와 택시업계 맞춤형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 추진
▲ 김현수 SK렌터카 BM혁신본부장(오른쪽)과 서동성 앤모빌리티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택시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렌터카 >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통해 산출한 정확한 운행 데이터를 앤모빌리티가 최근 구축한 경영지원시스템(ERP)에 접목해 택시업계에 최적화한 차량관리 솔루션을 개발한다.

스마트링크는 2017년 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솔루션이다. 운전경로와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등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SK렌터카와 앤모빌리티는 이번 택시 맞춤형 솔루션으로 택시기사들의 실시간 및 누적 운행거리와 시간 등 현황은 물론 일간·주간·월간 매출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업무를 실시간 데이터 바탕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법인택시회사의 전반적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앤모빌리티는 서울(나비콜), 대구(한마음콜), 청주(시민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택시 9천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는 물론 전기차배터리업계 등 다양한 모빌리티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관계사 및 제휴사의 정비서비스 등도 활용한 법인택시업계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