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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천 명대로 급감, 중국 본토 포함 92명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  2021-09-14 0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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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71명으로 집계됐다.
 
14일 NHK와 지지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514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68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212명)보다 3041명 줄었다.
 
▲ 일본 각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 가운데 9일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의 교차로에서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611명, 아이치현 554명, 가나가와현 529명, 오사카부 452명, 지바현 294명, 사이타마현 251명, 효고현 191명, 후쿠오카현 158명, 오키나와현 140명, 이바라키현 114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92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59명으로 모두 푸젠성에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33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윈난성 14명, 광둥성 8명, 상하이 6명, 쓰촨성 2명, 베이징·푸젠성·산둥성 각각 1명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4일 누적 확진자는 9만5340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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