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프라솔루션이 전라남도 영암 대불산업단지에 마련한 산업설비 생산공장 가동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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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프라솔루션은 13일 전남 영암 대불 공장에서 생산 착수를 의미하는 아크용접 시연회와 안전기원제를 열고 대불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 현대인프라솔루션 전남 영암 대불공장 가동,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3171914_15648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인프라솔루션 대불공장. <현대인프라솔루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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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프라솔루션은 5월 현대삼호중공업 산업설비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된 현대삼호중공업 100% 자회사다. 각종 크레인과 벌크화물취급설비, 해양플랜트설비 등 산업설비를 생산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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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프라솔루션은 인도 조선소에 납품할 600톤급 골리앗크레인을 우선 생산하고 11월부터는 베트남 조선소용 700톤급 골리앗크레인을 제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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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프라솔루션 관계자는 “회사 분할에 따라 자체공장 마련에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대불 공장 가동은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