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줍는 봉사활동을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13 16:4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울산지역 시민들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줍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울산시,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 기업 우시산 등과 함께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줍는 봉사활동을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울산지역 민·관·기업이 13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산해진미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폐플라스틱을 줍는 SK이노베이션의 대표적 친환경캠페인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소개, 병뚜껑 수집 행사, 캠페인 직접 체험 등이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과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민·관·기업들은 11월까지 울산 전역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페트병 뚜껑 수거를 유도하고 모아진 페트병 뚜껑으로 재생화분을 제작해 울산 저소득층 1천 세대에 전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도 추가로 전개하기로 했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울산CLX총괄은 “오늘 개회된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울산에서 더 큰 행복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