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라 보유 중인 자사주 300억 규모 소각하기로, "주주가치 높이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각한다.

한라는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06만1341주를 27일 소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한라 보유 중인 자사주 300억 규모 소각하기로, "주주가치 높이기"
▲ 한라 로고.

소각예정금액은 49억9291만 원 규모로 이는 이사회 결의일 기준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이다.

전환우선주 81만9537주(249억9998만 원 규모)도 28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입한 뒤 소각한다.

전환우선주의 가격은 외부기관의 평가에 따라 산정된 금액으로 1주당 3만505원이다.

한라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별도 순이익의 40% 이내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한라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인 3조9천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여 6월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채권 신용등급을 BBB+,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