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로 제품 만드는 '제로 프로젝트' 진행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9-13 11: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설탕을 넣지 않은 과자를 만든다.

롯데제과는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제로(ZER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제과,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로 제품 만드는 '제로 프로젝트' 진행
▲ 롯데제과가 선보인 '쁘띠몽쉘 제로 카카오'와 '가나 제로 아이스바'.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재료 배합까지 수많은 실험을 거쳐 대체감미료로 기존 제품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이와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 과자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자인 겉면에 '설탕은 제로, 달콤함은 그대로'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제품 이름은 기존 제품이름 뒤에 '제로'라는 단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쁘띠몽쉘 제로 카카오'와 '가나 제로 아이스바' 2종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쁘띠몽쉘 제로 카카오는 기존 쁘띠몽쉘 카카오 제품의 특징인 작고 아담한 크기를 살리면서 설탕없이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가나 제로 아이스바는 설탕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초콜릿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리고 다양한 식감을 위해 초코믹스와 초코퍼지, 초코코팅 등을 제품에 적용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브랜드에도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무설탕 제품을 내놓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