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뱅크 사전신청 사흘 만에 50만 명 넘어서, 연 2% 예금 인기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13 11:2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스뱅크가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을 접수한 지 사흘 만에 신청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사전신청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토스뱅크 사전신청 사흘 만에 50만 명 넘어서, 연 2% 예금 인기
▲ 토스뱅크가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을 접수한 지 사흘 만에 신청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뱅크>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신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13일 오전 5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당 약 7천 명씩 신청한 셈이다. 

토스뱅크는 10일 토스뱅크의 출범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뱅킹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신청 접수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사전신청 완료 및 친구 공유 인증사진이 올라오는 등 주말 동안 뜨거운 호응이 계속 됐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수시 입출금 통장임에도 조건 없는 연 2% 금리를 제시한 토스뱅크 통장을 흥행 이유로 꼽았다.

사전신청은 만17세 이상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토스앱의 홈 화면 광고판 또는 전체 탭의 '토스뱅크 사전신청'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통장 개설 등 뱅킹서비스 개시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빠른 사전신청 속도를 보면서 새로운 뱅킹서비스에 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을 1금융권으로 포용하며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를 차별없이 제공한다는 토스뱅크의 방향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매매가 9499만 원대, 거래소 입금량 급증에 변동성 확대 우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6 하반기 경영포럼'서 "AI 역량 강화 속도" 주문
신동빈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첫 방문, "바이오는 그룹 도약 이끌 핵심"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기·LG이노텍 담았다, 반도체 사이클 올라탄 기..
민주당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확보로 자본시장 개혁 속도내나, '주가 누르기 방지법..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 사업 판 키운다, 김종출 하반기 '1.4조'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JYP엔터 '스타디움급 공연' 후보군 잘 안 보인다, 정욱 차세대 아이돌그룹 성과 시험대
ASML 중국에 EUV 장비 공급 재개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덜란드의 중국 방문..
반도체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반사이익 기회, 스마트폰 제조사 '적자생존' 국면
저축은행 '4%대 정기예금' 상품만 150개, 청년미래적금으로 확인된 종잣돈 수요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