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일찍 지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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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 8곳은 협력사 납품대금 6200억 원 규모를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0여 일 앞당겨 추석연휴 전에 모두 지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그룹, 추석 맞아 납품대금 6200억 조기지급하고 소외이웃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7175020_216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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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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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계열사들은 또 2, 3차 협력사들이 추석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1차 협력사들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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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사업장마다 지역 소외이웃들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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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여수, 나주공장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자활센터,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등 사회복지 설에 명절선물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의 집수리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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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수도권과 충청, 부산 등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여성과 어르신, 청소년에게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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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평택, 구미 등 사업장 5곳 인근에서 장애 이웃,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명절음식과 활용품,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