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그룹, 추석 맞아 납품대금 6200억 조기지급하고 소외이웃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09 18:0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이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일찍 지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 8곳은 협력사 납품대금 6200억 원 규모를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0여 일 앞당겨 추석연휴 전에 모두 지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
 
LG그룹, 추석 맞아 납품대금 6200억 조기지급하고 소외이웃 지원
▲ LG 로고.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LG그룹 계열사들은 또 2, 3차 협력사들이 추석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1차 협력사들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여기에 더해 사업장마다 지역 소외이웃들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LG화학은 여수, 나주공장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자활센터,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등 사회복지 설에 명절선물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수도권과 충청, 부산 등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여성과 어르신, 청소년에게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은 평택, 구미 등 사업장 5곳 인근에서 장애 이웃,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명절음식과 활용품,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