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2년까지 조선분야 생산과 기술인력 8천 명을 양성하고 디지털생산역량을 높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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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K-조선 재도약 전략’을 9일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부, 조선분야 생산과 기술인력 8천 명을 내년까지 양성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13221049_405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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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선박시장의 상황이 고부가·친환경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고 한국 조선업계 수주실적도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회삼아 조선산업의 기반을 다져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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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존 숙련인력의 고용유지를 위해 ‘경남형 고용유지 모델’을 조선업 밀집지역인 울산과 부산, 목포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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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고용유지 모델은 정부가 훈련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는 4대 보험료를 보태줘 고용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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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친환경·스마트선박의 개발과 보급에도 앞장서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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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LNG)와 혼합원료 등 저탄소 선박기술을 국산화 및 고도화하고 그 다음 단계로 꼽히는 수소·암모니아·전기추진선 등 무탄소 선박기술 개발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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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중소형조선사와 기자재 업계가 취약한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