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9일 신임 감사에 강 전 관리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2024년 9월9일까지 3년이다.
| ▲ 강승준 한국은행 감사. |
한국은행 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감사는 1965년 태어나 신일고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을 역임했다.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주상해총영사관 영사,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장 등으로도 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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