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롯데홈쇼핑, 실감형 영상콘텐츠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30억 투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2021-09-09 10:51:1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사업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실감형 영상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포바이포'에 30억 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  '포바이포'의 화질개선 솔루션 '픽셀(PIXELL)' 이미지.

포바이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존 영상을 4K, 8K 등 초고화질로 개선하고 보정하는 픽셀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안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홈쇼핑은 포바이포와 협업해 가상체험서비스에 적용되는 콘텐츠 품질을 현실 세계와 동일한 느낌을 주는 실감형 콘텐츠로 높일 계획을 세웠다.

롯데홈쇼핑은 자체개발 가상모델 ‘루시’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품질을 개선하고 TV홈쇼핑 영상자료의 해상도를 초고화질로 전환한다.

웨어러블 가상스토어,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 등 앞으로 롯데홈쇼핑이 출시할 차세대 쇼핑서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투자로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롯데홈쇼핑의 자체 가상환경 콘텐츠에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쇼핑서비스를 기반으로 미디어 커머스기업으로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로이터 “인도, 테슬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유치 추진”
·  [채널Who] DL건설 주가 반등할까, 조남창 디벨로퍼 향한 강한 의지
·  HMM 최대주주 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해운재건 키 잡아 막중
·  제이에스티나 적자탈출 안간힘, 젊은 오너2세 김유미 MZ세대 집중공략
·  삼양사 기능성 표시 식품에 올라타나, 송자량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키워
·  구광모 LG 각자대표 누굴 선택할까, LG그룹 연말인사 폭 결정할 가늠자
·  중부발전 군산바이오매스발전소 살리나, 김호빈 대법원 판결 학수고대
·  삼성엔지니어링 중동 수주 파란불, 최성안 플랜트 강자 면모 보일 기회
·  FNC엔터테인먼트 적자 탈출하나, 일본에서 흥행 걸그룹 만들기 매달려
·  메디톡스 지방분해제 기술수출 온힘, 정현호 보툴리눔톡신과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