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예금과 적금 기본금리 인상, 26주 적금은 연 2% 적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08 18:0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정기예금과 적금상품 금리를 인상한다.

카카오뱅크는 9일 신규 가입자부터 예금과 적금 기본금리를 0.3~0.4%포인트 높여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예금과 적금 기본금리 인상, 26주 적금은 연 2% 적용
▲ 카카오뱅크 로고.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에 1년 만기 기준 연 1.2%에서 연 1.5%로 오르고 자유적금 금리는 연 1.3%에서 1.6%로 높아진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혜택도 유지된다.

카카오뱅크가 26주 동안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하는 고객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주 적금’ 상품은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더해 연 2%의 금리가 적용된다.

자유롭게 자금을 보관하거나 찾을 수 있는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도 기존 0.5%에서 0.8%로 상승했다. 

세이프박스 최대한도는 현재 1천만 원인데 10월부터 1억 원으로 늘어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금과 적금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현대차 '전기 헬기 배터리' 미국 협력사, 공급망 중국 의존 낮추고 한국에 눈 돌려
금값 사상 최고가,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반응
GS건설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파리협정 기후목표 조기 붕괴 확실시, 대형 산불과 홍수 '기상재난' 잦아진다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서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좋지만은 않아,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