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윤석열 고발청부 의혹 계기로 검찰개혁 2단계 추진하겠다"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08 11:2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호중 "윤석열 고발청부 의혹 계기로 검찰개혁 2단계 추진하겠다"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청부 의혹을 계기로 2단계 검찰개혁 입법 추진을 공식화했다.

윤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권을 사유화하고 개인적 보복을 일삼는 수구세력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윤 전 총장의 고발청부 의혹 사태를 계기로 사법개혁 후속 입법과 2단계 검찰개혁 입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고발청부 의혹 관련자 전원을 즉각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월 검찰이 보유했던 6대 범죄 수사권을 모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입법을 추진하다가 4월7일 보궐선거 참패로 사실상 중단됐다.

최근 박광온 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임된 데다 검찰의 고발청부 의혹이 불거져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재가동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3월20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운집 예고, 서울시 조건부 허가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경기도 지방도로 밑에 전력망 구축 추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난 해소..
경찰, 서울시의원 김경 '공천헌금' 녹취 100여 개 '황금PC'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 현지 금융지주 SCBX와 합작법인 세우기로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금융위원장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임명제청, 6번째 내부출신 행장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952선 상승 마감, 코스닥은 2%대 올라 970선
우리은행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금융 지원 협력, 방산ᐧ우주항공 생산적금융 확대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