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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남부발전 요르단에 풍력발전단지 준공, 이승우 "중동에서 사업 확장"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8110152_2534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두 번째), 조태희 한국남부발전 요르단 대한풍력 법인장(왼쪽 첫 번째), 할라 자와티 요르단 에너지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 이재완 주요르단 대한민국 대사(왼쪽 네 번째), 후세인 라붐 요르단 전기위원회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암자드 라와시데 요르단 전력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6일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W호텔에서 열린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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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요르단에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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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7일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W호텔에서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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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재완 주요르단 대한민국 대사, 할라 자와티 요르단 에너지자원부 장관, 후세인 라붐 요르단 전기위원회 위원장, 암자드 라와시데 요르단 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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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사업은 남부발전과 DL에너지가 각각 지분 50%를 투자해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설비용량 51.75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한 뒤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1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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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20년 동안 요르단 전력청에 전력을 판매해 매출 3600억 원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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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대한풍력발전단지의 운영으로 요르단 타필라 지역의 5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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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유지보수, 물류, 경비보안 업무 등에 약 40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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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대한풍력발전사업은 전체 발전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중동에서 진행한 풍력사업으로 부지 확보, 인허가 등 사업개발 모든 과정을 남부발전이 독자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남부발전이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시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