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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배정장학재단 세리키즈 장학생 선발, 최윤 "골프 유망주 육성"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  2021-09-08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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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겸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9월7일 서울시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세리키즈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임좌순 OK배정장학재단 고문(왼쪽), 6기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OK금융그룹 >
OK금융그룹 OK배정장학재단이 골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OK금융그룹은 7일 서울시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세리키즈 6기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세리키즈는 박세리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감독을 이을 골프 유망주를 육성하는 장학제도다. OK배정장학재단은 국내 골프연맹에 등록된 아마추어 중고교생 골프선수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종 선발된 세리키즈 6기 장학생은 △이정현(운천중학교 3학년) △김민솔(창원남중학교 3학년) △박예지(수성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방신실(비봉고등학교 2학년) 등 모두 4명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학금 및 훈련비로 연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인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장학금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상금으로 마련된 기부금과 OK배정장학재단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겸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과 세리키즈 6기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최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자골프선수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차세대 골프 유망주 육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며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골프여제 박세리 감독의 뒤를 잇는 제2, 3의  포스트 박세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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