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DN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에 지정돼, "데이터 활용 사업모델 발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07 17:3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DN이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한전KDN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분야 1호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에 지정돼, "데이터 활용 사업모델 발굴"
▲ 한전KDN 본사 전경.

정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등의 시행으로 개인정보를 대체하기 위해 가명 처리한 정보의 결합 필요성이 커지면서 각 기관이 지닌 가명정보의 결합을 국가에서 지정한 결합전문기관을 통해서만 할 수 있도록 했다.

가명정보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는 CCTV정보, 모바일 이동정보, 카드정보 등 가명정보를 결합해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

한전KDN은 결합전문기관을 이용하는 기관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결합처리포털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설환욱 한전KDN IT사업처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시장이 급부상하고 데이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원유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모델 발굴이 요구되고 있다”며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안전한 데이터 결합과 활용을 통한 새 경제성장 동력과 사회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