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ICT부문이 흥국생명보험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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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ICT 부문이 400억 원 규모의 ‘흥국생명보험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시스템, 흥국생명 새 시스템 구축 400억 규모 우선협상자 뽑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7114702_58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시스템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 '와인(W1NE)'.</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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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흥국생명이 보험·금융환경의 디지털 전환(DT)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보험업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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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상품개발과 보험계약, 입출금 등 보험 주요업무는 물론 재무회계와 영업채널, 경영관리 등 경영 전반의 IT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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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7월 선보인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인 ‘와인(W1NE)’을 앞세워 경쟁사인 LGCNS를 제치고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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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세계 제1의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이라는 뜻을 지닌다.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했으며 보험의 각 기능들을 부품처럼 모듈화해 상품 개발과 보험계약, 입출금, 보험회계 등 보험사의 보험업무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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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솔루션 와인과 선진형서비스 패키지 제공 등 기술 우위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객사 디지털혁신과 미래형 사업 경쟁력 극대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