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GS건설과 서울시 비인기종목 운동선수 공동지원, "ESG 선도기업 된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  2021-09-07 10:38:1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3일 서울 중랑구 서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김세한 GS건설 총무담당(왼쪽)과 임홍준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GS건설 >
GS건설이 서울시 비인기종목 운동선수들을 지원한다. 

GS건설은 3일 서울 중랑구 서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세한 GS건설 총무담당, 임홍준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S건설은 서울시의 학생 운동부 및 성인 실업팀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팀에게 운동용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 

첫번째 지원대상은 경복고 육상부, 경신고 유도부, 종로구청 역도팀 지도자 및 선수 모두 35명이다.

GS건설은 이들에게 운동용품, 운동기구 구입비용 지원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훈련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방 전지훈련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GS건설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눔과 동행2021’의 두번째 사업이다. 

GS건설이 시행하는 ‘나눔과 동행2021’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젊은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물적 지원에 치우친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기업이 지닌 공간과 자원을 사회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유럽 홈사물인터넷 올라탄다, 이재승 비스포크 앞세워 공략
·  [시승기] 르노삼성차 중형세단 SM6, 승차감에 편의성과 가성비 더했다
·  안다르 흑자전환 목전에 창업주 갑횡포 논란, 박효영 조기진화 진땀
·  산업은행 HMM에 갑횡포 논란 직면, 자금운용에 관리자 지위 남용 의심
·  한국전력 호주 석탄광산사업 법적 다툼 이어져, 정승일 해결책 머리아파
·  삼성전자 구글과 테슬라 자체 프로세서 생산 맡나, 기술협력 수확 눈앞
·  포스코케미칼 얼티엄셀즈에 공급 늘리나, 민경준 양극재 다변화 힘받아
·  LG이노텍 실적호조에 정철동 대표 연임 밝아, 전장부품 흑자전환 남아
·  브릿지바이오 양손에 폐암 신약 후보물질, 이정규 패키지 기술수출 밀어
·  산업은행, HMM 해외 선적료를 산업은행 계좌 개설 뒤 예치 지시 [단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