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지노믹트리, 대만 통합 암 분자진단기업과 암 조기진단사업 맞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9-06 11:1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노믹트리가 대만 의료서비스기업과 암 조기진단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진단기업 지노믹트리는 아시아 지역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만의 통합 암 분자진단회사 ‘ACT Genomics’와 암 조기진단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노믹트리, 대만 통합 암 분자진단기업과 암 조기진단사업 맞손
▲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이사.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노믹트리는 ACT Genomics의 유통망을 활용해 대장암 진단기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아시아 지역 현지 사업화를 추진한다.

대상지역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다.

ACT Genomics는 암 연구와 임상시험, 암 치료와 약물 발견 유전자 프로파일링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암 분자진단 및 정보 제공 회사다. 현재 홍콩, 일본,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두고 300곳 이상의 주요 종합병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이사는 “ACT Genomics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병원, 보험사, 건강검진센터의 판매망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서비스 출시 및 현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3월20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운집 예고, 서울시 조건부 허가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경기도 지방도로 밑에 전력망 구축 추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난 해소..
경찰, 서울시의원 김경 '공천헌금' 녹취 100여 개 '황금PC'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 현지 금융지주 SCBX와 합작법인 세우기로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금융위원장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임명제청, 6번째 내부출신 행장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952선 상승 마감, 코스닥은 2%대 올라 970선
우리은행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금융 지원 협력, 방산ᐧ우주항공 생산적금융 확대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