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세금으로 갚을 국가채무 2025년 900조, 이자비용 지출만 21조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9-05 17:0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올해 600조 원을 넘어서고 2025년에는 9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5일 기획재정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21~2025년 국가재정 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 전망치 965조9천억 원 가운데 적자성 국가채무는 63.1%인 609조9천억 원으로 제시됐다.
 
세금으로 갚을 국가채무 2025년 900조, 이자비용 지출만 21조 예상
▲ 기획재정부 로고.

국가채무는 국민에게 거둬들이는 조세를 재원으로 해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 대응 자산이 있어 자체 상환이 가능한 금융성 국가채무로 구분된다.

적자성 국가채무는 2021년 609조9천억 원에서 2022년 686조 원, 2023년 766조2천억 원, 2024년 854조7천억 원으로 늘어나 2025년에는 953조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채무 가운데 적자성 국가채무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63.1%에서 2022년 64.2%, 2023년 65.2%, 2024년 66.2%, 2025년 67.7%로 증가한다.

적자성 국가채무가 증가하면서 이자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자비용은 2021년 18조3346억 원, 2022년 19조6884억 원, 2023년 20조4611억 원, 2024년 20조4096억 원, 2025년 20조9912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에 주식 보상 위해 자사주 171억어치 매입
두산테스나 반도체 시험 장비 1900억에 양수, 평택 2공장 투자도 재개
SK하이닉스 외화 교환사채 잔여 물량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1300억 규모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공동주택으로 개발"
미국 전력망에 연방자금 투입은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으로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이익 327억 73.9% 증가, 반도체 호황에 재료 호조
두산로보틱스 1분기 매출 153억 190% 증가, 원엑시아 인수 효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