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490명으로 대폭 줄어, 주말검사 감소 영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1-09-05 11:54:1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5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9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9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 검사건수가 대폭 감소한 탓에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4일(1804명)보다 314명 줄었다.

하지만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인도발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3일에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뮤(Mu)’의 국내 유입이 확인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490명 가운데 국내발생은 1461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44명(71.5%)으로 서울에서 505명, 경기에서 441명, 인천에서 98명에 이른다.

비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17명(28.5%)로 충남 73명, 경남 52명, 울산 41명, 경북 39명, 부산·광주·대전 각 38명, 강원 22명, 대구 20명, 충북 17명, 전남 15명, 전북 14명, 제주 7명, 세종 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29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의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는 9명이었으며 나머지 20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321명이 됐다.

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929명 증가한 누적 23만2334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45명 감소한 2만5748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금호건설 주택에 공항 건설도 붙는다, 신공항 발주 내년부터 본격화
·  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순환경제 집중, 나경수 그룹사와 시너지 확대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키워, 네이버 제페토의 대항마될 수 있을까
·  신한금융 메타버스에서 사업 발굴 적극, 조용병 '하나의 신한' 똑같이
·  구광모 구본준, LG와 LX홀딩스 지분 교차보유 언제 어떻게 해소할까
·  현대제철 실적 신기록 기회 놓칠 수 없다, 안동일 사내하청 갈등 정공법
·  현대차 캐스퍼 안착은 아직 장담 못해, 경차 외면과 싸움은 이제 시작
·  한수원 해상풍력발전 확대해 신재생으로 더, 정재훈 유럽 노하우 활용
·  신한금융 빅테크 규제에 반사이익 보나, 조용병 금융플랫폼 앞설 기회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지켰다, 최성원 새 성장동력 발굴 시간 벌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