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화청(MAS)이 글로벌 가상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영업중지를 통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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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은 관련 법규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라며 바이낸스를 투자자 주의 명단에 올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싱가포르,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에 영업중지 통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3203912_466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바이낸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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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화청은 바이낸스가 허가 없이 싱가포르 국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불서비스법(PSA) 위반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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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바이낸스아시아서비스(BAS)를 통해 디지털결제 토큰서비스 신청서를 제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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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2017년 중국계 캐나다인 자오창펑이 중국에서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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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영국,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일본과 케이맨제도, 영국 등에서는 이미 영업제한조치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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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세계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량이 가장 많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385개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