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싱가포르,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에 영업중지 통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03 17:4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글로벌 가상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영업중지를 통보했다.

2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은 관련 법규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라며 바이낸스를 투자자 주의 명단에 올렸다.
 
싱가포르,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에 영업중지 통보
▲ 바이낸스 로고.

싱가포르 통화청은 바이낸스가 허가 없이 싱가포르 국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불서비스법(PSA) 위반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미국과 영국,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바이낸스아시아서비스(BAS)를 통해 디지털결제 토큰서비스 신청서를 제출했다.

바이낸스는 2017년 중국계 캐나다인 자오창펑이 중국에서 설립했다.

최근 미국과 영국,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일본과 케이맨제도, 영국 등에서는 이미 영업제한조치를 받았다.

바이낸스는 세계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량이 가장 많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385개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