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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우리 정부는 말년 없을 듯, 국회가 민생과제 도와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3173728_3910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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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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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3일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한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말년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임기 마지막까지 위기 극복 정부로서 사명을 다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힘써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여야를 초월해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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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을 앞두고 여야 사이 경쟁이 없을 수는 없다”면서도 “경쟁은 경쟁이고 민생은 민생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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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개혁을 위한 입법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원을 부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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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번 정기국회는 우리 정부로서는 국정과제를 매듭지을 마지막 기회이자 민생개혁과제를 처리할 소중한 시간”이라며 “국회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정부가 국정의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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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입법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하는 과제들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며 "여야정 대화와 협치가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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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절반 이상을 다음 정부에서 사용할 예산”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은 우리 정부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정부로 이어지는 과제다. 예산안을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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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로 선출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고 “여야 사이 배분이 원만하게 이뤄진 것이 본격적 협치의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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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야당 소속의 정 부의장에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야당에서 유일하게 대표 발의했다고 들었다”며 “원만히 처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