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한국토지신탁, 경남 창원 1조 규모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9-03 16:3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신탁이 1조 원 규모의 창원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1일 상남·산호 재개발조합로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경남 창원 1조 규모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뽑혀
▲ 창원시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상남·산호지구 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의1 일대 21만4234㎡ 부지에 공동주택 3219가구, 오피스텔 218실, 근린생활시설 1만8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경남권 최대 사업이다. 

상남·산호 재개발조합은 200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됐지만 2008년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시공사가 두 번이나 교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조합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말 신탁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날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했다.

올해 말 건축심의와 내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4년 6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스타벅스 새 수장에 전략통 신동우, '감성 브랜드' DNA 생산적 변화 ..
'전세 절벽'도 강남3구는 속도 덜해, 정부-서울시 전세난 두고 신경전 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 3367만 명 개인정보 유출 제재안' 10일 심의, 과징금 역..
중국 6세대 플렉서블 OLED 가동률 1분기 69%로 하락, 스마트폰 수요 둔화
배당금보다 직원 성과급이 최대 10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압박 거세진다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이번에도 봐주고 감경하고? 개인정보보호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
삼성 계열사 6월부터 모든 업무에 AI 도입,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젠슨황 매직',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항공주 전반 수혜 가능성, "로켓랩 레드와이어 AST 주목"
해수면 상승 속도 10년간 2배 빨라져, 세계경제와 식량안보에 악영향 우려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