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국토지신탁, 경남 창원 1조 규모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신탁이 1조 원 규모의 창원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1일 상남·산호 재개발조합로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경남 창원 1조 규모 재개발사업 사업대행자로 뽑혀
▲ 창원시 상남·산호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상남·산호지구 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의1 일대 21만4234㎡ 부지에 공동주택 3219가구, 오피스텔 218실, 근린생활시설 1만8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경남권 최대 사업이다. 

상남·산호 재개발조합은 2006년 추진위원회가 설립됐지만 2008년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시공사가 두 번이나 교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조합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말 신탁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날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했다.

올해 말 건축심의와 내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4년 6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