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내년 예산 3조5천억 편성해 약간 줄어, 뉴딜펀드 예산은 증액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강화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뼈대로 한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금융위는 2022년도 세출예산 편성안을 3조5천억 원 규모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 내년 예산 3조5천억 편성해 약간 줄어, 뉴딜펀드 예산은 증액
▲ 금융위원회 로고.

2021년도 예산안과 비교하면 4천억 원 감소한 것이다.

금융위 예산 편성규모는 2020년 5조6천억 원에서 2021년 3조9천억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위는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2022년 예산 편성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뉴딜분야 기업과 인프라에 투자하는 정책형 뉴딜펀드에 들이는 예산은 6400억 원으로 2021년도 예산안과 비교해 1300억 원 늘었다.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택금융공사 출자예산은 600억 원으로 100억 원 증가했고 저소득 청년층에 저축장려금을 지급하는 청년희망적금에 476억 원의 예산이 신규로 편성됐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맞춤형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피해구제를 돕는 채무자대리인 선임지원 예산은 11억 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핀테크 지원 예산은 146억 원, 코넥스시장 활성화 지원은 7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2022년도 예산편성을 통해 생산적 금융 강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짧은 추석 연휴에 엔저까지,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프로젝트' 활로 찾나, 이계인 한미 투자협상 결..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부터 '자율주행' G90까지 쏟아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 온전히 누린다, 정유설비 가치 부각 속 원유 수급도 이상 없어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라티카' 상업화..
미국 완성차업체 '탈한국 친중국' 행보에 행정부 엇갈린 시선, K배터리 반사이익 기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