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리안리, 작년 수재보험료 기준 세계 10위 재보험사에 올라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03 10: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안리가 글로벌 10위 재보험사에 올랐다.

코리안리는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 A.M.베스트가 최근 발표한 2020년 세계 재보험사 순위(수재보험료 기준)에서 수재보험료 77억7700만 달러를 보여 10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안리, 작년 수재보험료 기준 세계 10위 재보험사에 올라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

코리안리는 같은 평가에서 2019년 1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한 영업기반 확대와 견실한 사업구조로 순위가 올랐다고 코리안리 측은 설명했다.

코리안리는 최근 6년간 전체 12개 해외거점 중 6곳을 설립하며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해왔다.

이를 통해 전체 수재보험료에서 해외수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21%에서 2020년 26%로 높아졌다.

코리안리는 하반기 중 미국에 재보험 중개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2011년 처음 세계 10위 재보험사에 오른 뒤 안정적 성장을 이루며 줄곧 10위권 안팎을 유지해왔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향후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한 신시장 확대와 지속적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10위권 내 재보험사들과의 경쟁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