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기아차, 2월 유럽에서 나란히 판매량 늘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16 19:0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모두 2월 유럽에서 판매량을 늘렸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월 유럽에서 자동차를 모두 6만6632대 팔았다. 지난해 2월보다 17.7% 늘어났다.

  현대차 기아차, 2월 유럽에서 나란히 판매량 늘어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기아차는 2월 유럽에서 점유율 6.1%를 차지해 지난해 2월보다 점유율이 0.2%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모두 2월 유럽에서 판매량을 지난해 2월보다 늘렸다.

현대차는 2월 유럽에서 자동차 3만5324대를 팔았다. 지난해 2월보다 판매량이 14% 늘었다.

기아차는 2월 유럽에서 3만1308대를 팔아 판매량이 지난해 2월보다 22% 증가했다.

현대차는 2월 유럽에서 점유율 3.2% 기록해 지난해 2월과 같았고 기아차 점유율은 0.2%포인트 늘어났다.

2월 유럽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109만2825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에 비해 14% 늘었다.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와 포르쉐 등을 포함한 폴크스바겐그룹은 2월 유럽에서 모두 26만2670대를 팔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폴크스바겐그룹은 판매량을 지난해 2월보다 7.7% 늘렸다.

푸조와 시트로앵 등을 포함한 푸조그룹은 12만1715대를 팔아 2위를 차지했고 르노그룹이 10만6652대를 팔아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