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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보건노조 협상 타결에 "공공의료 체계 내실 다지는 계기"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02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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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문재인, 보건노조 협상 타결에 &quot;공공의료 체계 내실 다지는 계기&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2152636_117136.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문재인&nbsp;대통령이 8월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nbsp;</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협상 타결을 놓고 공공의료 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br /> <br /> 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를 두고 &quot;노정합의가 이루어져 정말 다행&quot;이라며 &quot;이번 노정합의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내실있게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quot;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nbsp;<br /> <br /> 그는 &ldquo;정부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 등 노정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국회와 적극 협의하고, 보건의료노조와도 충실히 협력하기 바란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앞서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는 2일 오전 2시15분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총파업을 5시간 앞두고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br /> <br /> 정부와 노조의 합의문에는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감염병 대응 인력기준 마련, 생명안전수당 지원, 공공병원 확충, 의사인력 확충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겼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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