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L161에 관해 추가로 중국 임상2상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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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HL161의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올바이오파마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13102515_51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올바이오파마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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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9월 중국 바이오기업 하버바이오메드에 HL161의 중국내 개발 및 판권을 기술수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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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바이오메드는 그동안 HL161을 중증근무력증, 갑상선안병증,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의 치료제로 개발해왔는데 이번에 승인받은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까지 모두 5개의 적응증으로 HL161을 개발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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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근육 쇠약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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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송왕 하버바이오메드 대표는 “기존에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치료제로 활용된 스테로이드제제는 부작용이, 면역글로불린 제제는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효과적이고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하다”며 “HL161은 안전하고 효과적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