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중국 파트너사, 자가면역질환 신약 현지 임상 진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2 11: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L161에 관해 추가로 중국 임상2상을 진행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HL161의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9월 중국 바이오기업 하버바이오메드에 HL161의 중국내 개발 및 판권을 기술수출했다.

하버바이오메드는 그동안 HL161을 중증근무력증, 갑상선안병증,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의 치료제로 개발해왔는데 이번에 승인받은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까지 모두 5개의 적응증으로 HL161을 개발하게 됐다.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근육 쇠약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징송왕 하버바이오메드 대표는 “기존에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치료제로 활용된 스테로이드제제는 부작용이, 면역글로불린 제제는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효과적이고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하다”며 “HL161은 안전하고 효과적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5억4600만 유로 규모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 한화 "주주가치 부합하는 정정신고 준비"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내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쟁의 찬성 80%로 가결,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서열순위제도' 갈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디지털은행' 협력, 윤호영 "중앙아시아 진출"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