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15명 신청, 경선룰 9월1일 논의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31 19:0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경선에 15명이 등록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대선후보 접수결과 모두 1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15명 신청, 경선룰 9월1일 논의
▲ 국민의힘 로고.

당 선관위는 전날부터 이틀 동안 후보 신청을 받았다.

대선후보 등록 결과 상인 강성현씨, 박진 전 의원,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오성현 전 나주 효사랑요양병원 진료원장, 오승철 정치리더십연구회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등이 신청했다.

당 선관위는 9월1일부터 선관위 산하 클린경선 소위원회에서 후보 검증을 실시한 뒤 9월3일 예비경선에 참여할 후보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어 선관위는 경선 시작 전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월1일 경선 후보자 대리인, 2일 여론조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관련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선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역선택 방지 조항과 관련해 후보들의 의견 수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는 9월5일에 경선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정경선 서약서 서명식'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