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GC녹십자 녹십자홀딩스가 장중 뛰어, 얀센 백신 위탁생산설 나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31 14:5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GC녹십자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 녹십자홀딩스가 장중 뛰어, 얀센 백신 위탁생산설 나와
▲ GC녹십자 로고.

31일 오후 2시49분 기준 GC녹십자 주가는 전날보다 9.70%(3만4천 원) 뛴 38만4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동아일보는 28일 GC녹십자가 미국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른 시일에 얀센 관계자들이 입국해 GC녹십자의 오창 공장 등을 실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는 30일 "동아일보에서 보도한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논의'와 관련한 기사내용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며 "이와 관련해 추후 확인이 가능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공시했다.

GC녹십자가 공시를 통해 얀센과 위탁생산 논의를 부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 주가가 오르면서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 주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31일 녹십자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5.92%(1950원) 뛴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25억 보상, 업비트도 해킹 사고 보상에 7억9천만 원 지급
비트코인 9396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 급락장 뒤 저가 매수세 유입
[오늘Who] 차기 총리에 '네이버 출신' 한성숙 중기장관, "AI 전환 완수 적임자"
엔비디아 젠슨 황 한국 일정 막바지 함께할 '깐부', SK 최태원과 현대차 정의선
국토장관 김윤덕 중국 수소 산업 현장 찾는다, '새만금 AI·수소도시' 조성 박차
금감원 대부업·온라인대부중개사이트 현장점검 실시, "약탈적 금융행위 근절"
국힘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재선거' 주장, "대통령 즉각 회담 나서야"
OECD "2026년 한국 잠재 성장률 1.66%로 0.19%포인트 하락, 내년에는 1..
엔비디아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과 회동, 두산 회장 박정원과 잠실구장 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