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하반기 주택부문 호조 예상, 신사업과 해외부문도 성장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30 11:5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하반기에 주택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신사업과 해외부문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라진성 KTB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는 상반기 7738세대를 분양해 올해 목표 달성률 38.6%를 보였다"며 "하반기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2023년과 2023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 하반기 주택부문 호조 예상, 신사업과 해외부문도 성장 가능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상반기 기준 착공한 자체 개발사업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자체 개발사업 관련 매출은 이미 2020년 전체와 비교해 99.6% 늘었다.

신사업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활용 관련 사업과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점도 점도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DL이앤씨는 대산파워로부터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공장 EPC 낙찰의향서를 받았다.

이 사업은 규모가 작지만 기본 설계부터 성능 보증까지 모두 DL이앤씨의 기술력으로 추진된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이란 제재가 해제되면 대규모 플랜트 및 인프라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DL이앤씨는 2018년 이란 제재가 복원되기 직전까지 계약을 앞두고 있었던 프로젝트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플랜트 5건(42억 달러), 토목 3건(84억 달러), 병원 1건(4억 달러)로 모두 9건에 걸쳐 130억 달러 규모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