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핀테크기업 핀다 기술자문위원에 최성호 선임, 전 네이버 부사장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핀테크기업 핀다 기술자문위원에 최성호 선임, 전 네이버 부사장
▲ (왼쪽부터)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이사,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이사. <핀다>
핀테크기업 핀다가 차세대 기술 개발구조 개선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기술전략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핀다는 네이버 부사장 출신의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기술전략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대표는 정보기술(IT) 전문가로 평가된다.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네이버 서비스생산관리부문장과 검색본부 본부장을 거쳐 서비스총괄 본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

네이버에서 메일, 블로그, 카페 등 포털서비스를 진두지휘하고 LG전자에서도 약 8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T) 센터장과 전무를 맡기도 했다.

핀다는 급격히 성장하는 핀다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개발구조 개선태스크포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데이터 보안요건을 갖추면서 대출 및 금융정보의 거래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게 수집, 처리, 분석할 수 있는 프로세스 및 고객 데이터 수집활용을 고려한 시스템 구조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최 대표는 "급성장하는 핀다는 이제껏 쌓아온 기술개발 지식과 경험을 쏟아내기에 충분히 매력적 회사"라며 "플랫폼을 성장시킨 개인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다의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고 핀다의 미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KT&G 인도네시아법인 자금지원 마무리 수순, 방경만 신공장 띄워 장기투자 회수 특명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취임 1년 만에 영업이익 2조 육박,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으로..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AI에 늙은 부모 돌보는 걸 완전히 맡길 수 있을까, 'AI 중..
"반도체 실적 좋아도 코스피 위험" 미국 매체 평가, AI 투자 불확실성과 금리 상승 ..
미국서 불붙은 AI 투자 과열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수익성 여파 촉각
삼성SDI 미국 이어 일본서도 ESS 확대 노려, 중국산 배터리 보안 미인증 틈 파고든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가능성 대두, '수혜 강도' 셈법은 제각각
SK오션플랜트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대만 시장 우위 강화
중국 '전고체 배터리 기술 표준' 도입 뒤 첫 제품 양산, CATL과 자동차 제조사들 ..
로이터 "SK하이닉스 미국 정부와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중국에 반도체 장비 반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