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협 상반기 순이익 60% 급증, 김윤식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30 11: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이 흑자를 20년 연속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신협은 상반기 순이익 2487억 원을 거둬 지난해 상반기보다 59%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신협 상반기 순이익 60% 급증, 김윤식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
▲ 신협중앙회 본관 전경.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3831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 성과라고 신협은 설명했다.

신협의 총 자산은 117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6% 증가했다. 여신잔액은 85조 원, 수신잔액은 105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각각 7.8%, 5.9% 성장했다.

6월 말 신협의 순자본비율은 6.78%로 지난해 6월 말보다 0.52%포인트 증가했다. 출자금 확대 및 순이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873개 조합의 평균 자산금액은 1341억 원으로 지난해 말 평균 자산금액보다 82억 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1500억 원 이상인 대형조합은 242곳으로 지난해 말보다 2.54%(6곳) 증가했다. 300억 원 미만인 소형조합은 5.88%(11곳) 감소한 176곳으로 집계됐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조합원들의 곁에서 평생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신협을 찾아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또한 안팎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20년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쾌거를 거두고 신협의 경영투명도와 안전성을 높여 더욱 자율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네팔 수력발전소 임시 대피소에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근로자 10명 구조
JW중외제약, '2주 1회 투여' 당뇨 신약 보팡글루타이드 임상 3상 신청
한국씨티은행 소액주주 보유지분 0.02% 매입 추진, "운영 효율성 제고 목적"
[오늘의주목주] '3조 유상증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6780선..
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6768억 적자 규모 50% 줄어, "부실금고 합병 속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8%대 올라 상승률 1위..
이재명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 참석, "청년이 가장 취약계층" "경제 파이 키워 기회 ..
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협업, 오경석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 연결"
신협 포용금융에 매년 1조 공급, 고영철 "포용금융 리더로 도약"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총리 한성숙 만나 "규제 합리화 테스트베드 만들자" 제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