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하반기부터 이익 급증 전망, 자체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에스동서가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을 인식하기 시작해 하반기부터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2021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의 인식이 본격화할 것이다”며 “4분기에는 동대구 에이린의 뜰 매출 3200억 원이 한꺼번에 인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아이에스동서 하반기부터 이익 급증 전망, 자체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또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분양한 경주 뉴센트로, 울산 뉴시티 에이린의 뜰 2곳의 신규 자체사업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에스동서는 1조5천억 원 규모의 고양 덕은 2차, 2조3천억 원 규모 경산 중산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2022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0년 하반기와 비교해 49.9%, 36%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콘크리트파일사업과 해운사업도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주택착공이 증가하고 해운 물동량이 회복하면서 두 사업부문의 이익도 올해 하반기에 함께 증가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폐기물처리를 담당하는 환경부문도 폐기물 자회사 인선이엔티와 코엔텍 등의 매출비중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경쟁심화로 환경사업부문에서 매립처리 가격이 하락한 점은 부담이다.

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8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접판매·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설득 성공할까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연임 앞에 놓인 변수들,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다변화 중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