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가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을 인식하기 시작해 하반기부터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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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2021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의 인식이 본격화할 것이다”며 “4분기에는 동대구 에이린의 뜰 매출 3200억 원이 한꺼번에 인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이에스동서 하반기부터 이익 급증 전망, 자체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17164439_433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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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분양한 경주 뉴센트로, 울산 뉴시티 에이린의 뜰 2곳의 신규 자체사업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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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는 1조5천억 원 규모의 고양 덕은 2차, 2조3천억 원 규모 경산 중산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2022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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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0년 하반기와 비교해 49.9%, 36%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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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파일사업과 해운사업도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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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주택착공이 증가하고 해운 물동량이 회복하면서 두 사업부문의 이익도 올해 하반기에 함께 증가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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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를 담당하는 환경부문도 폐기물 자회사 인선이엔티와 코엔텍 등의 매출비중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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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쟁심화로 환경사업부문에서 매립처리 가격이 하락한 점은 부담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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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8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