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하반기부터 이익 급증 전망, 자체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8-30 11:0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에스동서가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을 인식하기 시작해 하반기부터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2021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자체사업 수익의 인식이 본격화할 것이다”며 “4분기에는 동대구 에이린의 뜰 매출 3200억 원이 한꺼번에 인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아이에스동서 하반기부터 이익 급증 전망, 자체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또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분양한 경주 뉴센트로, 울산 뉴시티 에이린의 뜰 2곳의 신규 자체사업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에스동서는 1조5천억 원 규모의 고양 덕은 2차, 2조3천억 원 규모 경산 중산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2022년 초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0년 하반기와 비교해 49.9%, 36%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콘크리트파일사업과 해운사업도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주택착공이 증가하고 해운 물동량이 회복하면서 두 사업부문의 이익도 올해 하반기에 함께 증가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폐기물처리를 담당하는 환경부문도 폐기물 자회사 인선이엔티와 코엔텍 등의 매출비중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경쟁심화로 환경사업부문에서 매립처리 가격이 하락한 점은 부담이다.

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8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4.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문체부 장관 최휘영 "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위법행위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인가'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저축은행 6곳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 금리 연 5.9~15.27%
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조사요원 130여 명 투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