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상승 예상, "주택사업 회복해 내년 매출 반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8-30 09: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을 점차 회복해 2022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상승 예상, "주택사업 회복해 내년 매출 반등"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조영환 키움증권 연구원은 30일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를 4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7일 2만8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조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은 2019년 다소 부진했던 분양실적의 여파에서 벗어나 2022년부터 매출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주택 매출비중이 80%를 웃도는 업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9년에 2018년보다 46% 감소한 6565세대를 분양했다. 하지만 지난해 목표로 세웠던 1만5379세대를 대다수를 분양했고 올해 1만6762세대의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시차를 두고 2022년부터 매출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사업을 추가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4분기에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사업과 공릉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2022년에는 2조8천억 원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시작한다.

조 연구원은 “자체사업들이 착공되면 추가로 원가율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수익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30억 원, 영업이익 44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7.6% 줄고 영업이익은 1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애플 2분기 매출 164조 원으로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현대건설 '원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이한우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자신감 충만
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 글라스', 노태문 '얼굴 위 AI 비서'로 메타 스마트 안..
법정공휴일 '노동절' 명칭부터 소중한 이유, '근로자의 날'에 숨은 시대적 배경 톺아보니
금융권에 다시 부는 주 4.5일제 바람, 노동절 이후 임단협 테이블 더 뜨거워진다
'천만 감독' 장항준부터 '1세대 아이돌'까지, G마켓 '장르 파괴' 모델 라인업 눈길
4월 코스피 월간 상승률 역대 최고, '7천피' 넘어 '8천피'도 반도체가 열쇠 쥔다
중국 전기차 '생존 경쟁'이 신기술 개발 자극, 현대차도 미래 콘셉트카로 맞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