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온실가스 배출 감소 위한 글로벌 민간협의체 회원 가입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8-29 12:2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국제협의체의 회원으로 가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 온실가스 배출 감소 위한 글로벌 민간협의체 회원 가입
▲ 우리금융그룹 로고.

PCAF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탄소회계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민간협의체다.

'탄소회계 표준'은 금융기관의 투자 및 금융거래에 따라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측정하고 공개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금융그룹은 PCAF에 가입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 그룹이 보유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두고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금융거래에 따라 발행하는 온실가스도 글로벌 기준 방법론 맞춰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7월 △2050년까지 그룹 자체의 탄소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 제로(Zero)화 △2030년까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상품·대출·투자 및 ESG채권 발행 등 ESG금융에 100조 원 지원이라는 그룹 ESG 중장기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PCAF 가입을 토대로 우리금융그룹은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 목표를 설정하게 됐다"며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데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환율 하락에 은행주 투자매력 커져, 최선호주 BNK금융 iM금융"
KB증권 "메모리 공급난 3년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 최선호주"
모간스탠리 한국 증시 투자의견 상향, "레버리지 ETF 청산 중간지점 지났다"
하나증권 "OPEC+ 증산 합의에 미국 이란 협상 추진, 항공사 실적 개선 기대"
비트코인 9090만 원대 상승, "8월 미국 고용수준과 물가지표가 주요 변수될 것"
iM증권 "이번주 환율 1400~1450원 전망, 엔화 추가 강세 주목"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