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5%대, 동원F&B 주가는 3%대 올랐다.
27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5.90%(2450원) 뛴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2억7천만 원, 기관투자자가 1억6천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억5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동원F&B 주가는 3.74%(7500원) 상승한 20만8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2.34%(250원) 오른 1만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64%(160원) 높아진 991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45%(8천 원) 더해진 5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37%(150원) 상승한 1만11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35%(130원) 오른 976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33%(250원) 더해진 1만90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25%(110원) 높아진 8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22%(300원) 오른 2만4950원에, 풀무원 주가는 1.18%(200원) 상승한 1만7150원에 장을 닫았다.
무학 주가는 0.96%(70원) 더해진 7390원에, SPC삼립 주가는 0.74%(600원) 높아진 8만1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3%(1천 원) 오른 13만7500원에, 농심 주가는 0.67%(2천 원) 상승한 29만9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높아진 1만61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5%(400원) 더해진 7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48%(20원) 상승한 421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46%(2천 원) 오른 4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36%(200원) 더해진 5만61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22%(100원) 오른 4만62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9%(1천 원) 상승한 51만9천 원에 장을 닫았다.
하림 주가는 0.17%(5원) 높아진 3005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더해진 3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주맥주 주가는 3200원, 동서 주가는 2만88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15%(400원) 빠진 3만4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02%(2500원) 떨어진 24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80%(800원) 하락한 9만88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80%(1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장을 닫았다.
샘표식품 주가는 0.43%(200원) 낮아진 4만63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밀린 7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선진 주가는 0.35%(50원) 떨어진 1만42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34%(15원) 내린 4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12%(100원) 빠진 8만1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