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체로 상승, 푸드나무 5%대 동원F&B 3%대 올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27 16: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5%대, 동원F&B 주가는 3%대 올랐다. 
 
식품주 대체로 상승, 푸드나무 5%대 동원F&B 3%대 올라
▲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이사.

27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5.90%(2450원) 뛴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2억7천만 원, 기관투자자가 1억6천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억5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동원F&B 주가는 3.74%(7500원) 상승한 20만8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2.34%(250원) 오른 1만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64%(160원) 높아진 991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45%(8천 원) 더해진 5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37%(150원) 상승한 1만11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35%(130원) 오른 976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33%(250원) 더해진 1만90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25%(110원) 높아진 8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22%(300원) 오른 2만4950원에, 풀무원 주가는 1.18%(200원) 상승한 1만7150원에 장을 닫았다. 

무학 주가는 0.96%(70원) 더해진 7390원에, SPC삼립 주가는 0.74%(600원) 높아진 8만1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3%(1천 원) 오른 13만7500원에, 농심 주가는 0.67%(2천 원) 상승한 29만9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높아진 1만61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5%(400원) 더해진 7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48%(20원) 상승한 421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46%(2천 원) 오른 43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36%(200원) 더해진 5만61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22%(100원) 오른 4만62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19%(1천 원) 상승한 51만9천 원에 장을 닫았다.

하림 주가는 0.17%(5원) 높아진 3005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더해진 3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주맥주 주가는 3200원, 동서 주가는 2만88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15%(400원) 빠진 3만4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02%(2500원) 떨어진 24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80%(800원) 하락한 9만88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80%(1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장을 닫았다. 

샘표식품 주가는 0.43%(200원) 낮아진 4만63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밀린 7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선진 주가는 0.35%(50원) 떨어진 1만42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34%(15원) 내린 4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12%(100원) 빠진 8만1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