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신한은행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기업 지원, 진옥동 “동반성장 선순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우수 기술기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기업을 위한 펀드 출자 및 대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기업 지원, 진옥동 “동반성장 선순환”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기술 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우수 기술기업들이 코로나19 등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대출상품을 출시한 뒤 4천억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미래차, 2차전지, 글로벌 기술개발 등 미래 성장분야에 신한은행이 300억 원을 직접 출자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사업비(RCMS) 전담은행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천억 원을 펀드에 출자하기로 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미래 산업의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과 은행이 동반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