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카드사와 캐피털사 신용대출 한도도 연봉 이내로 제한 요청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25 18:2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사와 캐피털사 등 여신금융회사에도 신용대출 한도제한을 요청했다.

25일 카드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감원이 최근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카드사와 캐피털사의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 연봉 이내로 제한해 운영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다.
 
금감원, 카드사와 캐피털사 신용대출 한도도 연봉 이내로 제한 요청
▲ 금융감독원 로고.

은행과 저축은행, 보험사에 이어 카드사와 캐피털사도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 요청을 받게 된 것이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율을 낮추기 위해 금융회사들에 업권별로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해달라는 요청을 내놓고 있다.

은행을 중심으로 이뤄진 가계대출 규제가 제2금융권 금융회사들의 대출 증가로 이어지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카드사와 캐피털사는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 연봉의 최대 1.5배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도 8월 초 취임 직후 가계대출 억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현장] 코스피 5천 행사장 모인 전문가들 "5천피 안착 위해 '주주가치 무시 기업' ..
KB국민카드 브랜드 재정립 속도전, 취임 2년차 김재관 색깔 '효율' '고객'에 방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