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철도공단과 GTX 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25 16: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 철도공단과 GTX 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 이동희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이 25일 서울 용산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대심도 터널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DL이앤씨 >
DL이앤씨가 국가철도공단(KR)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관련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DL이앤씨는 25일 서울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대심도 터널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희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과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와 국가철도공단은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철도건설현장 환경에 알맞는 안전시스템을 개발한다. 

우선 DL이앤씨는 GTX-A 사업의 시공 주간사로서 수도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GTX 대심도 터널 공사에 특화된 스마트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지능형 CCTV, 사물인터넷(IoT), 유해가스 모니터링시스템,  쓰러짐 및 추락 감지 비콘 등이 도입된다.

DL이앤씨와 국가철도공단은 스마트안전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을 만든다는 계획도 내놨다. 

DL이앤씨는 "GTX-A 사업단 상황실에서 모든 공사구간의 실시간 안전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가 모두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기기에도 연동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동희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국가철도공단의 축적된 철도건설사업의 노하우와 DL이앤씨의 안전관리시스템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초의 GTX 시공 주간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대심도 터널공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