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협력업체 노동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부품조달 차질로 울산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멈췄다.<br />
<br />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 공장 협력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여 명이 발생해 보건당국과 함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코로나19로 부품조달 차질 빚어 울산공장 가동 일시중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5162721_167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차 울산 공장 전경.</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협력업체는 울산 공장 밖에 있는데 방역작업 등으로 공장 가동을 멈췄다. <br />
<br />
이에 따라 협력업체에서 부품모듈을 공급받지 못해 현대차 울산 1, 2, 3공장 가동이 이날 오전부터 일시 중단됐다.<br />
<br />
현대차는 협력업체의 방역 조치가 끝난 뒤 다시 부품을 받아 울산 공장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현대차는 울산 1공장에서 코나와 벨로스터, 2공장에서 투싼과 싼타페, 펠리세이드, 제네시스 GV80, 3공장에서 아반떼, 베뉴 등을 생산한다.<br />
<br />
현대차 울산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으로 5개의 완성차공장과 엔진 및 변속기공장, 수출전용 부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