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대학생 대학원생 대상 빅데이터 경진대회 열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24 16: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금융데이터 분석기회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연다.

NH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디지털인재 조기확보를 위해 2021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대학생 대학원생 대상 빅데이터 경진대회 열어
▲ NH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디지털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2021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이번이 2회째다. 2020년 열린 1회 대회에는 1200명 이상이 참가했다.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경진대회 분석 주제는 ‘데이터 결합을 통한 주식 보유기간 예측 및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이다.

예선은 고객 특성과 거래 패턴 등의 데이터로 주식 보유기간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로 진행된다.

본선 및 결선은 예측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평가로 이뤄진다.

NH투자증권은 예선 결과물을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50개 팀을 추첨해 팀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 구성원 모두에게는 주식투자 체험을 위한 투자지원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예선은 8월30일 공개되는 금융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10월12일까지 분석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총 50개 팀 가운데 본선 평가를 통해 16개 팀이 선정되고 상위 6개 팀을 대상으로 11월26일 결선을 진행해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총상금은 5천만 원 규모로 대상 1팀 1천만 원, 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장려상 3팀 각 300만 원, 입선 10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팀은 2022년도 NH투자증권에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절차가 면제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체험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실제 금융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1회 대회 대상 수상자 인턴 채용처럼 우수한 디지털 인재들을 조기 확보하고 올해 7월 시작된 서울대 산학연구 등과 같이 금융업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