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결제대금 7500억 조기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24 10: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제대금 지급을 앞당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6천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75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결제대금 7500억 조기지급
▲ 현대백화점그룹 로고.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L&C, 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협력사의 결제대금 75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연휴 전인 9월10일과 16일에 지급한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5천여 곳을 비롯해 모두 1만6천여 중소협력업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