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ABL생명, 임원 자발적 성금 모아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물품 전달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BL생명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했다.

ABL생명은 자가진단도구, 마스크,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키트 300세트(550만 원 상당)를 사회취약계층 소외아동 과 독거노인에게 20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ABL생명, 임원 자발적 성금 모아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물품 전달
▲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왼쪽)이 2021년 8월20일 방성진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 300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BL생명 >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 임원 공동기금을 조성해 왔다. 

ABL생명 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질 영업환경과 경영활동을 예상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ABL생명은 공동기금 직원 독려, 브랜드 가치 향상, 설계사 조직 영업활동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으로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

2020년에는 임원 공동기금을 영상 콘텐츠 공모전, 협업 및 협력 우수자 선발, 고객자녀 장학금 전달에 활용했다. 

올해는 기금의 일부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더욱 손길이 필요해진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한 취학계층 아동 및 독거노인 300명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오히려 소외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