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용카드재단, 동반성장위와 영세사업자에 간편결제 단말기 지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소규모 영세사업자들에게 간편결제 단말기를 지원한다.

신용카드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신용카드·간편결제용 단말기를 소상공인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재단, 동반성장위와 영세사업자에 간편결제 단말기 지원
▲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로고.

이번 지원사업은 카드업계와 동반위가 함께 추진하는 동반성장 모델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와 무인결제 키오스크를 영세가맹점에 보급한다.

카드업계는 신용카드재단을 통해 신형 단말기 개발·보급에 2023년까지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020년 1차 사업보다 지원규모가 2배로 늘었다. 2020년 5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된 1차 사업에서는 전국 2만5천 개 가맹점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사업 기간이 1년 이상이고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영세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4월까지 진행된다.

김주현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인건비 절감과 감염 확산 차단에 이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신용카드재단은 앞으로도 영세 가맹점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