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용카드재단, 동반성장위와 영세사업자에 간편결제 단말기 지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23 11:3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소규모 영세사업자들에게 간편결제 단말기를 지원한다.

신용카드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신용카드·간편결제용 단말기를 소상공인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재단, 동반성장위와 영세사업자에 간편결제 단말기 지원
▲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로고.

이번 지원사업은 카드업계와 동반위가 함께 추진하는 동반성장 모델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와 무인결제 키오스크를 영세가맹점에 보급한다.

카드업계는 신용카드재단을 통해 신형 단말기 개발·보급에 2023년까지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020년 1차 사업보다 지원규모가 2배로 늘었다. 2020년 5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된 1차 사업에서는 전국 2만5천 개 가맹점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사업 기간이 1년 이상이고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영세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4월까지 진행된다.

김주현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인건비 절감과 감염 확산 차단에 이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신용카드재단은 앞으로도 영세 가맹점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5곳에서 모두 8조 모아 미래 모빌리티 연구 거점 만들기로
검찰 '하이브 의장'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반려,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으로 7.5% 감소, 분기배당 최초 도입
우리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6038억 1.9% 감소, 비은행 비중은 23.5%로 확대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563억으로 15.3% 줄어,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전력주 강세에 HD현대일렉트릭 10%대 상승, 코스피 6470선 약보..
삼양사 전분당 담합 불기소 받았지만 난맥상 여전, '리더십 부재'에 '수익성 저하' 첩..
NH농협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8688억 22% 증가, 증권·자산운용 큰 폭 성장
남양유업 사업 확장·이미지 쇄신 속도, 김승언 '매각가치 높이기' 광폭 행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